B씨는 "(A)강사는 집단감염이 터진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카페에 '시험 보지 못한 친구들, 

너무 괴로워하지 말고 밥 잘 먹고 기운차리세요. 1년 금방이에요.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글을 올렸다"며 "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는 것이 화가 난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123182656922




자기 홍보하려고 현장 강의 고집했다는 기사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