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회의 모태는 동학이었음.
동학이 외국군들 들여보내지 말자고 봉기했다가
관군하고 일본군에게 진압당하니
칼을 갈고 있다가 일진회가 되어 복수한것임.

이준석이 하는 짓도 비슷함.
안에서 해아되는것과 밖에서 해야되는게 있고
이준석은 당 대표로서
안에서 해야할 것을 최선을 다해서 하다가
안되면 기자회견 열어서 다 까고 사퇴하는것이 정론임.

그런데 이준석은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고
안에서 뭘 하는게 아니라  밖에서 욕하고 분란을 일으킴.
이건
조선정부가 자기를 진압했다고
일본에게 나라 팔아먹은 일진회하고 다른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