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는 메이드카페 전통의 짧은 스커트에 프릴잔뜩으로하고
카쥬샤도 프릴잔뜩 넣어서 귀여움 잔뜩 어필하고

레이란은 영국 전통느낌으로 롱스커트에
머리 한쪽으로 땋아서 앞으로 넘기고

카린은 약간 어레인지 느낌으로
치파오+메이드로 어레인지해서 틈새로 허벅지보이게 하고

메이메이는 망사스타킹..

사쿠야는 포니테일... 높이 올려묶고 카주샤..

....진짜 엄청 예쁠거같은데 왜 없는거지.. 수영복도 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