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긴 엄청 답답하네요;

게임도 못하고

애니도 못보고

인터넷방송도 못보고

모바일로 깔짝깔짝 보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그러다 보니깐 퇴근하고 밖에 걸어다니다가

집에 돌아와서 자는 것을 한 5일간 그래보았는데

인터넷이 진짜 많은걸 차지하게 되는구나 싶더군요.

오늘 설치기사님이 오니깐 사라지겠지만

마음한 켠에 씁쓸함이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