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0-05-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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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은 그냥 소독약 뿌리는게 아니야...요즘 잘 사는 동네에서 부동산 하고 요즘 잘 사는 동네에서 방역 하는데 내가 사는곳은 좀 그저 그렇더라 그걸 뭐로 느끼냐면 마스크 대비율이라라고 내가 하루 일 하면서 14000보 정도 걷더라고 평균 걸으면서 그 동네 사람들중에 마스크 안한 사람들은 한두명 많게보면 대여섯명... 네 거주지에 돌아와서 어께가 아파서 한의원에 걸어가는데 마스크 안한 사람들 고작 몇걸음인데...포기 그나마 하신분들이이 좀더 많다는것 그래서 내일부터는 마스크 안한 사람들 개인적 느낌과 취향을 존중하면서 내 스스로의 존중함을 느끼며 그들에게 어떤 일을 벌일지 기대해바라... 말만 그렇게 하지마라 하지만 내가 그동안 방역한 그리고 고정적으로 방역한 사진은 요즘 꾸준하게 찍고있고 공공버스에서 마스크 안하는 사람에게 마스크건네기 무료증정 하면서 눈 쳐다보기 일단 내 출퇴근 방역 시간에서만 이케 함 해볼란다 잼있자나 ??? 나도 일하면서 마스크 끼고 있으면 숨이 차서 불편해 혼자 있을때만 벗고 일해 전부가 있을때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있다면 서로 위해주자... 그러지 않으면 ㅋㅋㅋ 사람들은 아주 쉽게 멸망하는 그런 존재가 될꺼야 이길수있는 외부 타격을 알면서도 오만함의 극치를 달리다가 사라지는 존재일수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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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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