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사는 동네에서 부동산 하고

요즘 잘 사는 동네에서 방역 하는데 

내가 사는곳은 좀 그저 그렇더라 그걸 뭐로 느끼냐면 

마스크 대비율이라라고 

내가 하루 일 하면서 14000보 정도 걷더라고 평균 

걸으면서 그 동네 사람들중에 마스크 안한 사람들은 

한두명 많게보면 대여섯명...

네 거주지에 돌아와서 어께가 아파서 한의원에 걸어가는데 

마스크 안한 사람들 고작 몇걸음인데...포기 

그나마 하신분들이이 좀더 많다는것 

그래서 내일부터는 마스크 안한 사람들 개인적 느낌과 취향을 존중하면서 

내 스스로의 존중함을 느끼며 

그들에게 어떤 일을 벌일지 기대해바라...

말만 그렇게 하지마라 하지만 내가 그동안 방역한 그리고 고정적으로 방역한 사진은 

요즘 꾸준하게 찍고있고 

공공버스에서 마스크 안하는 사람에게 마스크건네기 

무료증정 하면서 눈 쳐다보기 

일단 내 출퇴근 방역 시간에서만 이케 함 해볼란다 

잼있자나 ???

나도 일하면서 마스크 끼고 있으면 숨이 차서 불편해 혼자 있을때만 벗고 일해 

전부가 있을때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있다면 서로 위해주자...

그러지 않으면 ㅋㅋㅋ 사람들은 아주 쉽게 멸망하는 그런 존재가 될꺼야 

이길수있는 외부 타격을 알면서도 오만함의 극치를 달리다가 

사라지는 존재일수도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