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도 아니고 만주에 가서 팔로군하고 싸운 소위 백선엽도 친일파고
한반도의 헌병 오장도 친일파인데
동양척식회사에서 조선인 수탈하다 퇴직해서 군수공장 차려서 일제의 침략행위 뒷받침한 김지태는 친일파가 아니고
일제시대 함흥평야 쌀 수탈하던 함흥의 농업계장이 친일파라는건 고소당해야 하는 모욕이 되는거냐?

이렇게 친일파 기준 자체를 가지고 놀면서
우리편은 친일 아니고 너네편은 친일이라고 하는건 개같은짓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