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9-12-2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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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네가 좋아야 하는이유중 하나나는 이곳에서 30년 정도 살은것 같은데 얼마전 부터집 앞에 담배꽁초가 다량으로 보임 그 담배꽁초를 다 내가 치움 쭉 지켜보다가 오늘 화장실 가는데 담벼락 넘어로 이 날씨에 계속 되는 통화내용을 듣는데 그 내용이 ㅈ 도 병신같은거임 것도 바로 담배꽁초 쌓이는 우리집 대문 앞임 화장실 다녀오는데도 그 ㅆㅂ넘 소리들림 대문 빡치고 나감 그 새끼는 눈치 깟는지 위로 도망가고 적당거리 유지하고 계속 통화함 마치 나한테 해볼려면 해봐 하는 느낌이였음 ㅋㅋㅋ 나를 잘 모르나 본데 너는 걸렸다 얼마전에 이런걸로 걸어서돈좀 벌었거든... 영화는 아리리쉬맨 추천 한다 런닝 타임이 3시간이 넘는데 마틴스콜세지 감독 배우로는 로버트드니로 알파치노 조페시 일단 받고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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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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