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에서 30년 정도 살은것 같은데 

얼마전 부터집 앞에 담배꽁초가 다량으로 보임 

그 담배꽁초를 다 내가 치움 

쭉 지켜보다가 오늘 화장실 가는데 담벼락 넘어로 이 날씨에 

계속 되는 통화내용을 듣는데 그 내용이 ㅈ 도 병신같은거임 

것도 바로 담배꽁초 쌓이는 우리집 대문 앞임 

화장실 다녀오는데도 그 ㅆㅂ넘 소리들림 

대문 빡치고 나감 그 새끼는 눈치 깟는지 위로 도망가고 

적당거리 유지하고 계속 통화함 

마치 나한테 해볼려면 해봐 하는 느낌이였음 ㅋㅋㅋ

나를 잘 모르나 본데 너는 걸렸다 

얼마전에 이런걸로 걸어서돈좀 벌었거든...

영화는 아리리쉬맨 추천 한다 런닝 타임이 3시간이 넘는데 

마틴스콜세지 감독 

배우로는 

로버트드니로

알파치노

조페시 

일단 받고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