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잃을때 처럼

검찰과 언론의 콤비네이션으로

의혹에 의혹만으로 

흔들고

일부 국민들은 부화뇌동해서 

조국을 반대하는게 상식이고 중립인냥 

같이 까고

여당 지지율도 떨어지고

지지율이 흔들리는 여당까지

반대여론이 나오고




찬반 퍼센테이지 비율만 좀 다를 뿐,

사람이 죽지 않았을 뿐,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