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라고하는 일본영화에 나오는 ost인데요 지금 애개와는 어느정도 맞지않는것같지만 남아있는분의 심정은 어느정도 비슷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영화에서와 상황은 딴판이지만요
저는 인벤이 망하는날까지 남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