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유료화를 이야기하고 사행성,확률성캐쉬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할때

사람들은 일본의 가챠시스템을 예를들고 했죠

 

근데 가챠시스템의 원조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라는군요

한국의 부분유료화가 세계 게임시장을 사행성으로 물들이니

유저들은 대한민국 게임사들이 대단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지겠네요.

 

기업이 이익을 위해서 사행성,도박성캐쉬템으로 소비자(유저)의 현명한 소비를 방해하고

과소비를 조장하고 게임의 공정성을 해치고 우월감,소외감을 조장하는 등의 행위를 할시엔

국가가 나서서 강력한 규제를 하는게 다양성이나 자율성을 해치거나 하는 문제와는 상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