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그린피스에 후원한 적도 있고 서명을 한 적도 있어서 저런 이메일이 온 것 같습니다.


저 '칸노 미즈에'라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자분은 아직도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시네요.

후쿠시마 주민들은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수술하면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 하는 갑상선암까지 진단을 받으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