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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윤석열 대통령을 아무런 준비 없이, 아무런 기대 없이, 별다른 대가를 치르지 않고 공짜(?)로 대통령이 된 정치 행운아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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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윤석열 정권이 회생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좌절하게 된다면 과연 윤 정권이 무엇을 얼마나 잘못했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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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민주당이 제1당이 되면 정국의 주도권은 이재명 대표에게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 윤 정권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런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더 이상 이름뿐인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다. 나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그의 결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3/26/FS5RLZLZVVGHFCPRBPGJE3GI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