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4월 사이 중국 3대 통신사 통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회선이 2000만명 급감

이를 두고 중국내 코로나 사태로 인한

중국 우한 사망자 3000명 이라는 중국 정부 발표는

조작이라는 의혹이라는 주장이 있었음

그런데 




국화로 인해서 의혹 재조명


그런데 결정적인 도보가 나왔음




코로나 19  최초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이 위치한 후베이성에서 
노인 15 만명가량이 갑자기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당국이 우한의 코로나 19 사망자 수를 축소했다는 의혹이 
미스터리처럼 재차 불거지는 모양새다.

17 일 홍콩 빈과일보는 자유아시아방송( RFA )이 후베이성 자료를 
바탕으로 전한 기사를 인용해 ‘지난해 1분기 후베이성에서 80 세 이상 
노인 연금 명단에서 갑자기 15 만여명의 이름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빈과일보는 현지 관리들이 여기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지 않았고, 
같은 기간  치러진 장례식과 매장 건수를 언론·대중이 집계하는 것도 
금지했다고 덧붙였다.



이제는 단순한 의혹이라고 볼수 없을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