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강력히 요구한 미 의회 보좌관 왈
"기관에 모르는이가 없다.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현직 대표가 '미국을 발아래로 보고있다'는걸 확실히 보여줬다.
이코노미스트의 기사인 '윤은 기본부터 다시 배우라'는 기사가 떠올랐다.
현재 한국도 인플레이션 감축법때문에 공을 굉장히 들이고 있는데,
그 법을 재정할 기관이 의회라는건 알고있겠지?"

미 언론사 한국어 가능 기자들
"이건 누가 들어도 미의회와 바이든을 겨냥한 발언. 외교적 아마추어의 모습...모욕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S3l4s8Yz18

ㅈ됐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