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찐 뉴비 시절..
별 생각없이 그냥 무지성으로 퀘스트 밀고
돈 없어서 텔레포트 값 아낀다고 걸어 다니던 린린이 시절이네요
이젠 좀 할 줄 안다고 클래스도 바꿔가며 나름 재미지게 하고 있어요ㅋㅋ


이제는 레벨도 좀 오르고 장비도 맞춰가면서 좀 쎄졌다고
이벤트같은거 다하고 던전들도 도는 린린이가 되었습니다
아직 레벨만 놉고 풀 장비는 아니지만
게임 즐기는 법을 알게 되서 그런지 
다른 게임 다 그만하고 요새 린투엠에만 몰두 하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