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입궐한 장렬왕후
언제나 온화한 인상에 단아한 자태를 뽐내며 국보급 미소를 보여줌












그로부터 몇년 후...
















험난한 궁 생활 온갖 암투를 겪으면서 눈빛에 독기가 서려버림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