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극장에서 처음 봣을떄가 생각나네요

예고편이나 줄거리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봤을때 중반부터 충격에 사로잡히고 넋을 잃고 본 기억이...

날씨의 아이도 너의 이름은 만큼 재미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