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58330?sid=165

반면 대통령실은 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한 위원장이 요구했던 이종섭 주호주 대사 사퇴, 의료개혁 대화 등을 모두 수용한 만큼 한 위원장의 책임이 크다는 기류다.

개헌과 거부권은 지켜냈고, 그간 마찰을 빚어왔던 대표나 비대위가 어떤꼴을 겪어왔는지는 뻔했기에..

차라리 유학으로 도망치는게 나을테지만 과연 검찰의 싸움개가 꼬리말고 도망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