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일본국적 포기 독립운동가 후손 29년만에 여자유도 금메달
[13]
-
계층
체납액 3만원을 징수하러 찾아간 이유
[14]
-
계층
‘부친상’ 외국인 노동자 도운 의사원장
[10]
-
계층
분노 조절 장애가 고민인 여성분
[18]
-
감동
이혼하자고 하는 와이프와 남편의 이야기.
[27]
-
계층
개인적인 영양군 방문 후기
[15]
-
계층
QWER의 성공 1등 공신
[59]
-
유머
러시아 처자들이 받는다는 가정교육.
[32]
-
계층
사망여우 근황
[8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공연 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 [18]
- 지식 무시무시한 스테로이드 부작용.jpg [15]
- 연예 "정준영, 이민 준비 중" 출소 후 근황 [29]
- 연예 가수 지코가 중국에서 엄청 욕먹는 이유 [22]
- 계층 용의자가 흑인으로 변하자 총쏘는 경찰들 [13]
- 기타 일본 바퀴벌레 크기 [41]
체르엔
2024-04-11 07:37
조회: 4,521
추천: 0
사냥이 끝난 사냥개는 잡아먹히나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58330?sid=165 반면 대통령실은 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한 위원장이 요구했던 이종섭 주호주 대사 사퇴, 의료개혁 대화 등을 모두 수용한 만큼 한 위원장의 책임이 크다는 기류다. 개헌과 거부권은 지켜냈고, 그간 마찰을 빚어왔던 대표나 비대위가 어떤꼴을 겪어왔는지는 뻔했기에.. 차라리 유학으로 도망치는게 나을테지만 과연 검찰의 싸움개가 꼬리말고 도망칠지는.
EXP
242,865
(31%)
/ 260,001
체르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