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미쳐가지궁 한달에 하나 그리고 앉았네요.

분명 시간은 그리 걸리지 않는 작업인데도...

맘이 잡히지 않으면 손이 안가는 것인지라.

오랜만에 어제 기분이 좋아져서, 얼른 하나 그려왔어요.

그래봤자 있던 콘티 우려먹고 있지만 -ㅁ- 크헉.

바지런한 료안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돠....-ㅁ-

태풍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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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썸네일이 거기서 데려온 짤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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