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무당 굿판으로 만들수는 없다
2022. 1.25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

나는 무속을 폄하하지 않는다 또한 무당이란것도 차라리 좋게 본다

언젠가 말했다 그 무 자는 한방에 사람이 두개가 들어있는 한자라고

차라리 그들이 불쌍한거다 그걸 이용해서 돈을 갈취하거나

정치권에 어슬렁 거리면서 나라에 해악을 끼치려고하는 쪽바리 무당들은

나중에 큰 벌을 받고 빌빌 거리면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