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순이 아님. 조금 섞여있음



















바쁜 벨코즈















귀여운척하는 애니




















칙칙한 말잦

























풀떼기



















이블린즈




















뭔가 잘못된 리메이크























악을 부정하는 깡통기사

















6월 한여름때 카페에서 부들거리며 그렸던 낙서




















사랑니 때문에 빡쳐서 방금 끄적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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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다양한 챔피언을 그리는게 나았겠지만 제가 편식쟁이라...죄송합니다.




며칠 내로 큰병원에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잔인한 신께서 제 마귀새끼같은 사랑니를 봉인에서 풀어버렸군요.

그것도 제일 손 대기 더럽다는 매복사랑니로요.










잇몸염증 치료하러 치과 간 것 뿐인데 이게 웬 발목지뢰야

X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