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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8-12-19 18:05
조회: 3,969
추천: 0
美, ‘전쟁할 수 있는 나라’ 日 개정 방위대강에 “지지한다”다나 화이트 미 국방부 대변인은 18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국방부는 일본의 방위계획대강과 (차기)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을 지지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방부는 지역과 국제안보 활동에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하려는 일본의 노력을 지지한다"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 동맹국과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직접 국방부를 언급하면서 일본의 새로운 방위계획대강에 지지를 표한 것이다. 일본의 개정 방위대강에는 중국과 북한 등의 안보 위협이 명시돼있다. 특히 북한보다 중국의 안보 위협에 더 큰 비중을 뒀다. 일본은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겨냥, 호위함을 개조해 사실상 항모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 스텔스 전투기 45대를 구입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 전투기들은 일본 열도와 동중국해 가장자리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에 록히드마틴은 일본의 무기 계획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일본의 F-35 스텔기 전투기 추가 도입 결정은 항공기 능력과 지역 안정을 증진하고, 미·일 안보동맹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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