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이 햄스터가 돌려도 돌아간다=가볍다 

가 주제인 광고...




사실 볼보 트럭 광고가 특이한게 많은데

4살(한국나이로는 6살?) 짜리 꼬마가 운전하고 박고 다녀도 튼튼하다 를 보여준다던가



장끌로드 반담이 사이드 미러에서 다리를 찢어도 안전한 서스펜션이라던가

이걸로 파생된(.....) 척노리스 밈(...)이 또하나 추가됨



저렇게 달아놔도 튼튼한 훅을 가지고 있다던가...(그래서 볼보 트럭 사장을 달아놓음(...))



요즘은 이렇게 스턴트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