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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11-29 02:54
조회: 5,546
추천: 11
손흥민, 죄송한 마음 가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16442?sid=104 사진은 마지막 헤딩 하던 모습 솔직하게 요양해야 할 몸상태 이끌고 참전해서 수비수 어그로 다 끌고 있는 것만으로 대단 자력 진출 힘들지만 그래도 좆두 잡고 진출 노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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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