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물을 향해 가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이 vs 카에데의 내전을 보고 싶네요. 커플쪽에서는 앨리스가 떨어지고 아스나가 올라온 상황.

작품과 캐릭에서 청춘돼지 vs 1기1쿨내용 잘만들고 제작사 잘만나서 아직까지 연명하고 있는 작품이 붙습니다. 마이센빠이를 응원해주세요.


만약 사에카노가 올해 나왔었더라면... 작년이랑 대진표가 진짜 같았을 확률도 보이네요. 우승자도 카토가 2관했을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