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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5-18 10:27
조회: 3,138
추천: 11
국정농단 연루 우병우, ‘전관예우 변호사’로 반전 등극?국정농단 연루 우병우, ‘전관예우 변호사’로 반전 등극? 판·검사를 비롯해 공직에 있으면서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이 연달아 변호사 등록 신청을 내고 있다. ‘사법농단’ 의혹으로 기소된 전직 판사 중 일부가 변호사 등록을 마쳤고,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도 최근 변호사 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들이 ‘전관’ 변호사로 고액 수임료까지 챙길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회 등에서는 이들의 변호사 등록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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