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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슥
2024-03-29 09:27
조회: 3,439
추천: 0
텃새에 앙심을 품고 귤에 고의로 농약을 주입한 과수원 주인지난 27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 과수원서 귤을 쪼아먹고 폐사한 새.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제공]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서귀포시 남원읍 한 과수원 감귤에 일부러 주사기로 농약을 주입해 이를 쪼아 먹은 직박구리와 동박새 등 새 200여 마리를 폐사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수원은 a 씨 소유로 알려졌다. 전날 행인으로부터 "새들이 무더기로 죽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와 자치경찰은 현장 조사를 벌여 농약 중독을 폐사 원인으로 추정했다. 이후 자치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같은 날 오후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 a씨 차량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살충제 성분의 농약도 발견됐다. a씨는 자치경찰 조사에서 "새들이 과수원 귤을 쪼아먹어 화가 났다"며 "실제 죽을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치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열받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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