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노스캐롤라이나' 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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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급의 장녀.

업무도 전투도 능숙하고 동생을 생각하는 성실한 모습의, 그야말로 ‘평범한 언니’ 라고 할 수 있겠다.
개성이 없다는 것도 일종의 개성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어떤 ‘속성’ 을 남몰래 동경하고 있다고.
그 때문인지, 여동생인 워싱턴에게는 “고개를 못 들겠다” 는 말을 듣고 있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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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언니, 다들 필요없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