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나의 적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왜냐면 나는 그러지 않을 거니깐.
- 조지 S. 패튼 -
나라를 위해 죽지마라, 적들이 나라를 위해 죽게 만들어라.
- 조지 S. 패튼 -
Hominis Possunt Historiam Condonare Sed Deus Non Vult
인간은 역사를 용서할 수 있을지라도, 신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Deus Non Vult
신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Q. 국방부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인가요?
A. 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일어난다 해도 가볍게 끝나는 시덥잖은 일이며, 이 일로 인해 몇백만명이 죽는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그다지 신경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별로 쓰인 적도 없고, 당분간은 쓸 일이 없고, 별로 쓰고 싶지도 않고, 사실 안 쓰면 가장 좋은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서 500억 원이 필요합니다"라고 조르는 일입니다.
- 국방부 국장급 관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