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이가 소전 초창기에 과금하는 건 애인에게 돈을 쓰는 것과 같은 마음이어야 한다는 말까지 했는데
요즘 상황 보니까 영...
접고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예전처럼 기꺼이 지갑을 열고 싶진 않고 그러네요
한동안 웬만하면 소전엔 과금 안하고 우중이가 어찌하나 봐야 할 것 같아요
친구 말대로 우중이가 어디까지 추해지나 그런 마음가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