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남인순쪽은 쉽지않아보이고
이광재는 아직 개표 반절도 안지나서 두고봐야하고
안귀령도 엎치락 뒤치락 하더군요.
김병욱은 안심되는 편입니다.
김병기도 박빙이지만 개표율이 슬슬 올라갑니다.
류삼영도 제발!

진보당 단일화 지역구는 승부 볼만한게 이 두곳인데
아..연제구 여론조사는 절반이상 차이나서 놀랬건만 여론조사랑 너무 차이가 나는 박빙이다가 현재는 벌어지고 있네요..
이상헌의원과 라스트 경선이기고 올라온 윤종오는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