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홍보 대사로 탄소배출 감소, 기후위기 극복등을 내세우면서
모순적으로 환경 파괴가 심한 운동인 골프를 즐기기 위해
연간 수십차례 해외 출국을 하는 점에 '그린워싱' 논란
(친환경적인 이미지만 내세우는 위장 환경주의) 
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