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갤러리'에서 시작된 성희롱 논란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이를 두고 가해자를 옹호하거나 피해자를 질타하는 등의 부적절한 댓글들이 올라오면서 2차 가해가 심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