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이후로 글이 없다니...

 

이제는 스2도 남을 사람만 남아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상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때문에 최근 날빌로 리그 올라가는걸 포기하고,

 

그냥 정석 테크에 꾸준히 병력모아서 한방러쉬로 끝내는 스타일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4차관..으로 흔들어놓고 질파추로 역장 쩔게 까는 프로토스만 만나면 발립니다.

 

질파추 상성이 대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