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어.... 임무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아무튼 이 임무에서 파랑 아르타니스와 만나서 해보았습니다.
상대가 스카이테란 = 오... 불멸+파수기 입니다... 

두번째는


공허의 출격에서 마렙 보라준과 함께 했습니다... 멸자+파수기를 가려다가 중장갑 보다는 경장갑과 거대판정이 많아서 추적자를 섞어 주었습니다.


아직 마렙까지는 적용 안받았지만... 마힘 적용을 받는다면.. 빠른 유물 수급을 해서 하는것도 좋지만 지원부대 소환
(저는 가장 나은게 공포부대인듯 합니다.)을 자주 써줘도 무방할 듯합니다..


북미섭에서의 플레이는 여기까지 하고... 내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