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유물을 얻기 위한 여정을 떠납니다.
이번에 가게 될 곳은 티폰이라는 행성인데, 유물을 먹으려는 순간
순간적으로 배출되는 태양의 열기로 행성이 탈것 같습니다.

레이너 일행은 태양이 폭발하기 전에 서둘러 유물을
회수하러 움직이게 되고, 여기에서 또 탈다림 프로토스를
만나게 됩니다. 또 탈다림이야. 라며 혀를 차는 레이너..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은 이곳에서 계속 연재중입니다.

스토리의 끝을 향하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