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크래프트 1부터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까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스토리 공략을 해보려고 합니다.

 

문제가 될 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든유닛과 건물 및 등장인물등은 블리자드 공식 번역명을 따릅니다.

 

 

테란 프롤로그.

 

 

미션 0 (튜토리얼) - 신병 캠프

 

 

 

 

플레이어가 마사라 행정관이 되어 플레이하게 됩니다.

 

 

간단한 조작법과 게임진행방법을 설명하는 튜토리얼 미션이니 그냥 건너뛰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이 평범해 보이는 미션 브리핑에는 이스터 에그가 숨어있는데요.

 

 

시작을 누르지 않고 계속 기다리면..

 

 

 

 

이렇게 레몬치킨의 레시피가 나옵니다.

 

ㅋㅋ 블리자드센스

 

 

이제 미션으로 들어가보죠

 

 

 

 

시작하면 해병 16기와 1기의 건설로봇이 주어집니다

 

 

사령부 위치가 참 뭐같네요.. 띄워서 옮겨줍시다

 

 

이 문제는 블리자드의 의도적인 플레이어 농락인지 앞으로의

 

 

 

 미션에서도 계속 자원과 메인베이스의 위치가 참 이상한위치에 놓인채로 미션이 시작됩니다

 

 

 

 

 

해병이 기본 조작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션은 적이 쳐들어 오는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해병이 너무 많아 인구수에 방해가 됩니다..

 

 

건설로봇을 1기만 생산해도 인구가 막혀버려서 자원수급이 상당히 느려지게 되지요

 

 

잔인하지만 해병을 서로 죽이면서 인구수를 확보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그냥있기 심심하니 맵을 돌아다니면서 저글링 청소를 해줍시다

 

 

 

 

 

 

 

 

보급고 3개와 정제소를 건설 후 가스를 100모으면 미션이 완료됩니다.

 

 

 

 

미션 1 - 황무지

 

 

 

 

 

 

 

 

프로토스라는 외계인이 정화라는 명목으로 근처의 차우사라를 태워버렸고

 

 

 

그에따라 경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을 피난시키라는 내용입니다.

 

 

 

 

건설로봇과 해병 각각 5기가 주어집니다

 

 

 

 

마사라 보안관 제임스레이너와의 첫만남

 

 

 

 

하필 광물이 40이라 건설로봇을 바로생산하지 못합니다 ㅠ

 

 

어쨌든 자원채집을 시작해 줍시다

 

 

 

 

맵 청소중인 레이너

 

 

 

 

병영을 지어주고 건설로봇은 인구수 13(총 8기)에서 딱 멈춰 줍니다.

 

 

그렇게 하면 추가 보급고를 건설할 필요없이 미션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해병을 10기 보유하게되면 끝나는 간단한 미션.

 

 

 

 

미션 2 - 백워터 기지

 

 

 

 

가만히 놀고있으면 자기네들이 알아서 해줄거라는 친절하신 듀크장군님.

 

 

하지만 정의의 레이너가 이대로 잠자코 있을리는 없습니다.

 

 

미션갯수 늘려주는 레이너

 

 

 

 

미션시작.

 

 

또 다시 이상한위치에 사령부가 놓여있군요..

 

 

가스보다는 광물이 더 필요하니 띄워서 광물에 가까이 옮겨줍시다

 

 

사실 이번미션은 딱히 자원을 캐고 발전할 필요도 없이 그냥 보유한 유닛과 기본 주어진 광물로 생산되는 소수의 병력만을

 

 

가지고 공격을 가도 클리어 할 수 있는 간단한 미션입니다.

 

 

시작하자마자 9시방향으로 어택땅을 찍어줍시다.

 

 

 

 

점막을 처음보고 깜짝놀라는 레이너.

 

 

 

 

백워터기지에 주둔한 소수의 병력이 합류하게 됩니다.

 

 

 

 

기본으로 주어진 광물로 유닛생산을 해주면서 공격을 해줍니다.

 

 

 

 

감염된 사령부 발견.

 

 

어릴때 이 미션을하다가 끔찍하게 생긴 커맨드센터의 모습과 무섭게 생긴 감염된테란의 초상화에 깜짝놀랐던 적이 있네요

 

 

그때가 초등학생이었는데 당시에는 상당한 트라우마가됐던..

 

 

 

 

어쨌든 이 이상한 사령부를 파괴시키면 미션이 완료됩니다.

 

 

 

 

레이너의 마지막말이 본문이군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의 미션을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