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OS 장르에서는 부처멘탈을 표방하므로


팀원한테 욕먹는건 별로상관없고

제가 욕을 하지도않는데




제가 제손이 딸리는걸 아는건 으흐그어헝..



미드라는 중요한 포지션에 섰는데 발릴때의 기분은 ㅠㅠ



그냥 여기서도 테라의 힐러? 같은 보조 포지션인 서포터나 계속해야겠어요.




걍 하던거 하는게 답인갑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