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못하고 당해버렸네 

시간없었던 내 잘못이다 ㅠㅠ



닉들 다 떠나 보내는구나ㅜㅜ




늘 나리 오빠하던 우리 벨 이렇게 떠나 보내는구나 


늘 내곁에서 한결같이 넴드 잡아주던 홀님  이렇게 또 떠나보내고


늘 내곁에 있을꺼 같던 권술  토크온으론 평생 권술할꺼 같아 닉 그저 줬더니 또다시 그저 그런 닉으로 날라갔구나

접속하면 늘 인사주던 밀이 평생할꺼 같더니 접었더냐 ㅠㅠ




나와 함께 했던 그대들이 영웅이였다.......







덕교 닉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