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쪽에 관심없지만
유저를 바라보는 입장과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다르고 
게임을 직접 해보고 패치하는 디렉터란 이런것

유저와 소통하려는 마음이 눈에 너무나도 보이네요

이래서 빛강선 빛강선 하나봅니다

테라는 언제쯤 그런걸 볼수 있을까요 애정을 쏟는 만큼 맨날 실망만 하네요

이 영상 올리신분도 테라를 하셨던 죠니니 님이더라구요 테라유저였어서 반갑기도 하고

같은 디렉터인데 참 비교가 되는게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