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 딜러들 발끝에도 못따라가지만

어차피 던전 구조상 권탱을 굳이 데려갈 이유가 없다면

차라리 권술 딜러 개방을 상향해줘서 바하르에서 권술을 딜러로 보내면 창기나 권술이나 둘 다 윈윈아닌가?




공식 홈페이지 건의 게시판에도 한 두번 올렸던거 같은데 권딜 상향안

- 거인의 힘 변칙 개방 개선안
 
 후방 공격 시 데미지 40% -> 65 + n(물리증폭 비례)%
 (개방 자체에 변동 n변수를 넣기가 힘들다면 권갑 숙련 패시브에 변칙 개방 사용 시 데미지 n% 증가 옵션을 달아주면 좋을 듯)

 완벽한 방어 불가 / 무기 옵션에 방어 가능 수치 적용 불가
 
 [ 권술사 강타 연계 투지의 문장(6초간 모든 스킬 데미지 25% 증가) 발동 여부에 따라 딜러 포지션에서 조차 딜 편차가 던전 마다 많이 나는 편인데, 이를 변칙 개방 자체에 포함시켜서 후방 견제 패턴 여부에 따른 딜 편차를 줄이고,
  딜 권술사만 계속 할 수는 없어서 탱 권술사도 하다보면 물리증폭을 많이 올리게 되는데, 탱 권술사는 권갑 숙련 패시브(완벽한 방어시 반사 피해량 증가)로 물리 증폭 이득을 많이 보지만, 딜 권술사는 물리 증폭에 대한 메리트가 전혀 없어서 n% 만큼 물리 증폭에 비례해서 후방 데미지를 늘어나게 하는 대신,
 완벽한 방어를 불가능하게 함으로 써
 강타 연계 투지의 문장  및 
 올려차기 이후 다음 스킬 1회에 한해서 방어 가능하게 하는 문장으로 후방 견제에 대한 일격타 완벽 방어로 반사 데미지를 입힐 수 없게 하는 것,
 또한 바하르 같은 던전에서 후방 견제 패턴을 전부 방어로 파훼하지는 못하게 무기에 달린 방어 가능 수치 옵션을 미적용]

이 정도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