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는 뉴비 친구님과 다시 만나게 되면서 시작했다




도플갱어도 만나보았따




이상한  사진촬영 핫스팟도 있었다




첫 파티 인던에 갔드아 허리가 엄청나셨드아



사다리에 올랐드아




사다리를 오르는 것은 너무 힘들었드아






파티 끝나고 자러간다 했드아

테라는 파티 던전만으로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한드아

신기했드아

퀘스트보다 편하고 좋았드아



근데 버그도 너무 많고 인터페이스도 너무 구식이고 알아보기도 힘들었드아

고쳤으면 좋겠드아..


오늘은 드아체 했으니 내일은 드아앙 이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