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내용을 보시면

정확하게 관통을 우선 적용 후 저항 감소 효과가 적용된다고 명시 되어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이해하고있었구요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본인스펙의 관통옵션은 타격 시에 적용이됩니다

그 말은 이미 탱힐의 저항깎이 된 몬스터를 본인 스펙에 맞는 관통옵을 준다는 의미가 되겠죠

대체.. 뭐가진짜일까요?

1. 관통 -> 저깎 -> 저무 (공지내용)

2. 저깎 -> 관통 -> 저무 (현실적)

실제로 1번이면 좋겠고, 1번으로 생각해왔지만

다른분들 의견을 들어보니 2번같아서요..

문의 후 답변 받으신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