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버그사용자에 대한 조치 결정이 나기 전에 자유게시판을 유심히 봤습니다
어동은 이야기로 들었고 테상의 상황도 알고 있었고요
아는 사람도 조치 해당자도 있고요

그런데 이번 버그 제재 결정이 나기전에 운영진에서 사실을 확인했고조치에 대한  결정을 하겠다는 공지를 해서 그런지 자유게시판에는 조치 결정 예고글을 누군가 몇번 올렸더라고요
그리고 몇일 공백시간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제재가 결정이 나기 전에 버그 사용자에 대한 제재에 대한 호소글은 알바타니 혼자서 네번정도 올렸습니다
그 이외에는 지금처럼 호소글이나 반대글이 전혀 없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왜 공백기간에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다가 제재가 떨어지니까 반대글을 쓰나요?

다른 사람들이 버그 사용자에 대해서 제재 먹여야 된다고 열폭할때는 반대글이 하나도없고 알바티니 혼자서 호소하더만요
다른 사람들이 버그 사용자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열폭할때는 지금까지 유저들이 아우성 치면 운영진이 들어주는것 매번 보았지 않나요?
그럼 그때 반대를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글이 알바티니 글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알바티니글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네번에 걸쳐서 혼자서 호소할때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댓글은 온통 조롱과 멸시 댓글로 도배되었습니다
혼자서 댓글로 엄청 처맞더만
알바타니 혼자서 애절하게 호소하는데
왜? 댓글 남기기라도 쪽팔리면 지금처럼 남들한테는 잘하는 추천 한번 안했을까요?
아니 버그 사용자에 대한 제재  반대글이 그것밖에 없었는데

물론 알바티니 글이 쌩뚱맞은 글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번 호소글은 애절하드만
버그 사용자들도 다들 봤을것이고

제재 예고하고 결정이 나기 이전에 지금처럼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기가 쩍팔리면 알바티니  혼자 이야하는데  왜  그 글에 그 잘나빠진 추천한번 못박았을까요?

알바티니글을 옹호하는것이 아니라 지금처럼 제재조치 이전에 공백 시간에 반대글이 하나라도 있어야 되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