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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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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를 점점 접속하지 않는 내가...대견스러워 진다.
유물주머니 뿌릴때부터 이건 먼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인물이 제일 많고 오랜기간 접지 않은 길원들에게 대한 미안함이 요즘 많이 든다. 접으니 좋은점은 몸과 마음이 경건해 지면서 늘 한강을 가거나 공원을 산책하며 똥배가 사라지는 또다른 낭만을 즐긴다. 머리털나고 첨했던 rpg게임 머리털 다빠지기 전에 적당히 해야 되겠다. 참고로 대멀이 아니라서 뎨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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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그러하다. 내가 바로 빛나리다. 그대들은 나를 아는가? |
빛나라
[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