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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18:30
조회: 3,011
추천: 51
지금 솔직하게 문제가진짜 파밍 거의다 끝나가는 시점에 극앤드나 준앤드 시점으로
결론적으로 그냥 쉽게 탱 힐 지저 사선 용찬 북소리 가정하고 저항 어느정도 훌륭하거나 준수했다 가정했을때 저항무시 패시브가 있거나 저항무시를 많이 까는 직업들 -33333 근처에 가깝게 저항무시 까버리거나 얼추까거나 더까면 딜 뻥튀기 되서 증뎀이 엄청나서 직업별 데미지 차이가 가장 큰 문제같은데 이걸 신악세를 내면서 관통 공식이 보스저항-본인관통-탱힐저깍-저무 순으로 패치한다는데 패치하면 관통옵이 상향되는 부분이라 또 관통패시브 가지고 있는 궁수 간접버프 받을거고 저무시나 그런 직업들도 계속해서 좋을거고 마증올리면 무료관통 마니챙길 수 있는 인술도 신악세 효율을 어떻게 설정해서 이 차이를 또 매꿀지 솔직히 존나 답답함. 그냥 패시브좀 통일하든가 삭제좀 하지 밸런스도 좃도 못잡으면서 왜 고집하는건지도 모르겠고 특정 패치마다 언제나 mp hp 직업군 특히 제외하고 저무/관통/증폭/치위 계열 패시브들은 언제나 좋고 탬셋팅 면에서 더 효율적으로 맞출 수 있고 그냥 단지, ㅈ같은 패시브 잘 받고 태어난 이유 하나만으로 격차가 나버리는데 관통 공식이고 나발이고 직업별 패시브를 삭제하든지 통일 하든지 아니면 신악세 스탯을 효율적이게 배분해서 mp hp 직업도 제발 좀 만족 할만하게 납득시키던지 뭐라도 좀해서 밸런스 잡아야 한다고 봄 계속 못맞출거면 패시브 삭제좀 하든가 ㅋㅋ 패시브 잘받고 태어난 이유 하나만으로 어떤스탯을 효율적이게 투자할지 생각하는거랑 패시브 졷같이 태어나서 어디서 어떻게 관통/치위/저무를 어디서 몇까지 땡겨야하나 허구한날 처고민하는 직업이랑 스트레스 개오지는 부분임니다 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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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