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의 전장을 그동안 하면서 느낀점은

1 지루하지 않은 시간동안 떼쟁의 재미
2 pvp 쌩초보자도 함께 참여할수 있는 전장
3 공대장의 오더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하는 전술과 단체 협동의 재미
힘싸움 밀리다가도 옥수수를 탁치게하는 전술 오더로 이기는 사례도  매우 많이 봄

예전에는 공대장만 하는 네임드 공대장 많았는데
어떤애들은 상대 공대장 성향을 투기장 보스들 전적 외우는 것처럼 분석하고 채팅으로 브리핑 하는 애들도 많았었는데
서로가 공대장 하는것을 기피해서 한동안 공대장에게 포인트 두배 지급도 있어서 끝나고 나서
공대 포인트 가져갈사람? 멘트로 멋지게 간지도 남겼지 ㅎ

이 세가지 이유로 명품 전장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