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에선 (예전엔 나왔던 확률) 볼 수 없고


하루에도 점검 공지만 수십개 쳐 올라오는

'공지사항 게시판'에 눈에 띄지도 않게.. 법에 저촉되지 않을 정도로..


올리고 금방 또 점검공지로 묻히고 ㅋ


왜? 0.0005% 써놓으면 호구들이 결제 안할까봐?

ㄴㄴ 그런 걱정안해도 됨 노후걱정 없는 놈들은 0.00000001%여도 지름 


그저 천박한 장사치 or 천박한 장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