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다시금 (퇴근 후)테라 플레이를 즐겨보았습니다 !

다시금 창기사의 육성(을 위한 골드 수급)을 위해 오늘자 테라 플레이에 더욱 박차를 가했는데요 ?!

늘 그래왔듯이_ (계정 당 1회)수호자 임무와 (캐릭터 당 1회)길드 임무를 돌리고, (프리미엄 던전인 길리안의 숲을 돌고 난 뒤에)쉴 틈 없는 인스턴스 던전 플레이를 돌렸습니다 !

오롯이 창기사의 육성만을, 오롯이 창기사의 장비강화(무기 7강, 중갑 6강, 장갑 7강, 신발 6강)만을 바라보며 끈기있게 플레이를 펼친 결과..

드디어, 창기사의 7676장비강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_ 장비 레벨 510.0 달성하는것에 성공했습니다 !

사제와 정령사에 이은, 3번째 510.0 달성 !

다시금 더 크고 어려운, 더욱 많은 보상을 지닌 중~상급 인스턴스 던전..

숙련자들이 서로 자웅(雌雄)을 겨루는 전장..

힐러가 아닌, 탱커로도 경험하기 위한 첫 걸음을_ 드디어 내딛는것에 성공했습니다 !

앞으로의 테라 플레이에 더욱 박차를 가해줄, 오늘자 테라 플레이 !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즐기고있는, 정말 최고의 논 타겟 MMORPG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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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처 : https://m.blog.naver.com/scourt0628/222551655291 (네이버 블로그 "푸르미르의 즐거운 취미생활 기록공간", 서로이웃 공개 및 모바일 플랫폼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