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큰 의미를 여럿 지닌 게임이기도 하고, 인벤이라는 커뮤니티를 알게 해준 게임인데..

게임이 서비스를 종료한 지금, 그나마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곳 마저 문을 닫는다니..ㅠㅠ

뭔가, 아쉬움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드네요..